[#M_더보기|접기|컴퓨터게임으로는 학생은 장래에 희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나로 말하자면 아주 우스운 일로 인해 인생을 힘 들게 살았답니다. 옛날에는
학교에서 머리가 길면 기율부라는 지금은 훈육부? 학교내의 부서가 있어서 학생 기율부와 선생님이 교문에 지키고 서서 머리를 기른
학생들을 잡아서 기압과 동시에 바리캉으로 학생들의 머리를 중앙으로 고속도로를 내곤 했답니다. 나는 그때 사춘기를
맞아 지금 학생과 같이 머리 기르고 싶은 욕심으로 중학교에서도 공부를 중하 정도로 마치고 고등학교1학년 때에는 머리를 기르고
싶어서 결국 선생님들을 피해서 선배 기율부를 피해 다니다가 급기야는 2학년 1학기를 마지막으로 학교를 퇴학하기로 결심하고 그때는
아무 생각도 없이 학업을 포기 하고 나니 내 주위에는 친구들도 없고 부모님들도 좋은 컴퓨터게임으로 이끌어보려고 결심하고 나를 달랬지만
그럴수록 나의 생각은 머리를 잘길러서 어른 들 흉내만 내면 다 큰 줄만 알고 혼자서 우쭐대기도 했지요.
지금돌아 보면 참 한심한
일이지요. 어쨌든 중졸로 군대에 입대를 했고 대학 나온 전우들과 최소 고등학교를 나온 친구들과 내무반 컴퓨터게임을 하면서 서서히 공부를
하지 않은 후회가 몰려 오기 시작했습니다. 군대에서 좋은 보직으로 대대장과 함께 본부중대를 가려면 행정력이 있어야 하는데 배운게
없고 글씨도 잘못쓰고 하니 겉모습은 멀쩡하나 머리에 든 것도 없어서 매번 탈락하였고 그러면서 보병부대에서 열심히 군복무를
마쳤습니다. 사회에 나와서 또 공부는 뒤로하고 술먹고 싸움질이나 하고 세월을 보내다가 운좋게 먼 친척의 컴퓨터게임으로 기능직 공무원으로
취직이 되어서 제대후 기능직 공무원으로 일했습니다.
그런데 컴퓨터게임은 실력이 없으니까 학벌이 없으니까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거였지요. 야간 고등학교를 다녔지만 학교의 규율 때문에 또 포기 하고 말았지요. 그놈의 머리 때문에 ..... 쓸데없는
멋때문에....! 그런데 말입니다. 공무원 속에서 생활하다 보니 내 스스로의 자존감이 무너져 내리고 있었습니다. 주임도 되고
계장도 되고 과장도 국장도 돼어야 하는 데 학력이 없다보니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지요. 이 세상이 존재하는 한 학벌이 있어야
합니다. 결국 결심하고 야간 학원에 다녔고 검정고시를 준비하여 몇해에 걸쳐 게임추천온라인을 취득하였습니다. 성취감 이것은 하지 않은 사람은
알지 못합니다. 과장까지 하고 정년하였지만 진장한 목적을 두고 한걸음 한걸음 성취해 나가면 학생에게 는 꼭 희망이
있음을 알려 주고 싶습니다. 먼저 자신의 주위를 정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