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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김포 공항으로 이동했다지만

건강스토리_T11 2012. 2. 10. 10:30

넷째날은 마지막날 귀국 일과된다.
그래서 아침부터 김포 공항으로 이동했다지만, 일본은 태풍이오고있다는 것을 비행기가 날아주지 않았던 것이다.
나고야에 나는 것은 무리이지만, 키타큐슈는 날아 준다는 것 이었기 때문에, 거기에 이체하기로했다.
기타큐슈로가는 비행기는 인천 공항에서 오후 출발했기 때문에, 조금 시간 여유가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