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어플에서 만난 여인 홈런 후기
이번에는 만남어플로 시작해서
홈런 친 후기입니다.
만남어플로는 힐링 데이트라는
어플을 썼구요.
폰게임은 3일입니다.
[어플 설치 파일 공유]
1. 폰게임
처자가 생각보다 쉽게 마음을
열진 않더라구요.
조금 애먹었습니다. ㅋ
전화번호 따낸건
어플에서 만나고 그 다음날이었구요.
처자가 만남에 대해서
부담을 많이 느끼는것 같아서
부담 안주려고
논다고 생각하고 만나자고
해서 만났습니다.
원래 폰게임에서
쎅톡을 좀 해야하는데
못하고 만났네요.
만나서도 홈런은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운이 좀 좋았던것 같습니다.
2. 만남
와꾸가 정말 좋더라구요.
어플같은데서 괜찮은 여인 만나기가
생각보다 쉽진 않거든요.
사진으로 얼굴은 보긴 봤는데
사진이 흐릿했었거든요.
근데 처음부터 난관에
봉착했는데요..
전날 술을 많이 먹어서
못먹겠답니다 ㅠㅠ
그래서 근처 카페로 이동.
전 원래 술의 힘을 빌려야
말빨이 좋아지거든요.
그래도 어쩔 수 없잖아요.
최선을 다해봐야죠 ㅋ
게다가 환한곳 ㅠㅠ
그냥 외모 칭찬 무조건
해주기로 했네요.
"사진 찍어도돼?"
"사진?? 왜??"
"너무 이뻐서 간직할라고 ㅋ"
"안돼 ㅋㅋ"
"한장만 찍을게 ㅋ"
"ㅋㅋㅋ 찍어"
3. 진실게임
이후로도 계속 칭찬하다가,
전에 사겼던 남친 얘기 끌어내서
분위기 잡기 시작했네요.
그러면서 진실 게임 시작.
"야한 속옷 입은적 있다?"
"안 입은적 있다 ㅋㅋ"
"헐 ㅋㅋ
너 차례."
"일주일안에 관계 가진적 있다."
"어? 이해 못했어"
"최근에 한적 있냐고"
"아... 있다."
"ㅋㅋㅋ 카사노바아냐?"
"아냐 ㅋㅋㅋ
원나잇 경험 있다?"
".... 있다 ㅋ"
"야외에서 해본적 있다?"
"없다 ㅠㅠ"
"나랑도 원나잇 할 수 있다?"
"음.... 곤란한 질문인데 ㅋ"
"빨리 대답해 ㅋㅋ"
"할 수는 있다?? ㅋㅋ"
"오.. 좋아 ㅋ
내가 노력해야겠네 ㅋ"
"많이 노력해야할걸? ㅋㅋ"
4. 드라이브
이런식으로 대화 이어갔네요.
"드라이브할까?"
"오 너 차 갖구 왔어?"
"어 여기 근처 좀 돌지 뭐"
"그래 그럼"
스킨쉽이 하나도
없었기에 둘만의
장소가 필요해서
내린 결단이었는데,
다행이었죠.
차에 태우고 나니,
처자가 기분이 좀 좋아
보이더군요.
"손"
하며 오른손바닥을
내미니
거부 안하고 잡네요.
5. 처자 home 입성
그렇게 손잡은 상태로
드라이브 30분 정도 하다가
"너네집 어디지?"
"야 밤샌다매 ㅋㅋㅋ"
"어 밤새야지.
너네집에서 ㅋ"
"뭐야 안돼 ㅋㅋ"
안되긴 ㅋ
결국엔 처자 집에 당도 ^^
뭐 그 이후는 말 안해도 아시죠? ㅋ
술 한잔 없이 홈런도 쳐지긴
쳐지더라구요 ㅋㅋ
앞으로도 연습좀 해봐야겠어요 ^^
이건 허락받고 찍은거에요 ㅋ
이번에는 만남어플로 시작해서
홈런 친 후기입니다.
만남어플로는 힐링 데이트라는
어플을 썼구요.
폰게임은 3일입니다.
sum line ver.new.apk[어플 설치 파일 공유]
1. 폰게임
처자가 생각보다 쉽게 마음을
열진 않더라구요.
조금 애먹었습니다. ㅋ
전화번호 따낸건
어플에서 만나고 그 다음날이었구요.
처자가 만남에 대해서
부담을 많이 느끼는것 같아서
부담 안주려고
논다고 생각하고 만나자고
해서 만났습니다.
원래 폰게임에서
쎅톡을 좀 해야하는데
못하고 만났네요.
만나서도 홈런은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운이 좀 좋았던것 같습니다.
2. 만남
와꾸가 정말 좋더라구요.
어플같은데서 괜찮은 여인 만나기가
생각보다 쉽진 않거든요.
사진으로 얼굴은 보긴 봤는데
사진이 흐릿했었거든요.
근데 처음부터 난관에
봉착했는데요..
전날 술을 많이 먹어서
못먹겠답니다 ㅠㅠ
그래서 근처 카페로 이동.
전 원래 술의 힘을 빌려야
말빨이 좋아지거든요.
그래도 어쩔 수 없잖아요.
최선을 다해봐야죠 ㅋ
게다가 환한곳 ㅠㅠ
그냥 외모 칭찬 무조건
해주기로 했네요.
"사진 찍어도돼?"
"사진?? 왜??"
"너무 이뻐서 간직할라고 ㅋ"
"안돼 ㅋㅋ"
"한장만 찍을게 ㅋ"
"ㅋㅋㅋ 찍어"
3. 진실게임
이후로도 계속 칭찬하다가,
전에 사겼던 남친 얘기 끌어내서
분위기 잡기 시작했네요.
그러면서 진실 게임 시작.
"야한 속옷 입은적 있다?"
"안 입은적 있다 ㅋㅋ"
"헐 ㅋㅋ
너 차례."
"일주일안에 관계 가진적 있다."
"어? 이해 못했어"
"최근에 한적 있냐고"
"아... 있다."
"ㅋㅋㅋ 카사노바아냐?"
"아냐 ㅋㅋㅋ
원나잇 경험 있다?"
".... 있다 ㅋ"
"야외에서 해본적 있다?"
"없다 ㅠㅠ"
"나랑도 원나잇 할 수 있다?"
"음.... 곤란한 질문인데 ㅋ"
"빨리 대답해 ㅋㅋ"
"할 수는 있다?? ㅋㅋ"
"오.. 좋아 ㅋ
내가 노력해야겠네 ㅋ"
"많이 노력해야할걸? ㅋㅋ"
4. 드라이브
이런식으로 대화 이어갔네요.
"드라이브할까?"
"오 너 차 갖구 왔어?"
"어 여기 근처 좀 돌지 뭐"
"그래 그럼"
스킨쉽이 하나도
없었기에 둘만의
장소가 필요해서
내린 결단이었는데,
다행이었죠.
차에 태우고 나니,
처자가 기분이 좀 좋아
보이더군요.
"손"
하며 오른손바닥을
내미니
거부 안하고 잡네요.
5. 처자 home 입성
그렇게 손잡은 상태로
드라이브 30분 정도 하다가
"너네집 어디지?"
"야 밤샌다매 ㅋㅋㅋ"
"어 밤새야지.
너네집에서 ㅋ"
"뭐야 안돼 ㅋㅋ"
안되긴 ㅋ
결국엔 처자 집에 당도 ^^
뭐 그 이후는 말 안해도 아시죠? ㅋ
술 한잔 없이 홈런도 쳐지긴
쳐지더라구요 ㅋㅋ
앞으로도 연습좀 해봐야겠어요 ^^
이건 허락받고 찍은거에요 ㅋ